미래의 원료, 전기

posted Oct 19, 2021 Views 26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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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전기차 50% 판매 서명


  올해 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지적하면서 첫 행정명령으로 미국 정부 기관 내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모두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2030년까지 신차의 50%를 전기차로 생산한다는 목표치까지 뚜렷이 세운 상황이다. 이에 주변국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이전부터 전기 차량생산의 선두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버스, 비행기와 같이 많은 운송 수단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번 기사에서 전기에너지를 파헤쳐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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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의 이용

 

  전기에너지란 사전적 의미로는 전기와 관련된 에너지를 지칭하며 전하의 위치에너지나 운동에너지로부터 파생된 에너지이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 형태로 나누어지며 서로 전환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다. 그로 인해 사용자에게 도달하여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열, , 운동 등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뀌는 다재다능한 에너지가 바로 전기에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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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초기모델인 원유전기마차


  앞서 조 바이든의 행정명령처럼 최근 전기에너지를 활용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전기자동차는 원래는 큰 환영을 받지 못하였었다. 또한,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역사는 디젤, 가솔린 자동차보다도 먼저 고안됐다. 1830년대에 영국 스코틀랜드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자동차의 시초인 세계 최초 원유 전기 마차를 발명했고, 이후에는 전기를 저장하는 축전기까지 발명되면서 전기자동차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후 이것은 미국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고 1912년에는 전기자동차가 생산과 판매의 정점을 찍기도 하였으나 이후 1920년대에 미국 텍사스 원유 대량 발견으로 인해 내연기관의 대량생산체제가 가능해지자 전기자동차의 시장 규모는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 환경적인 문제가 이슈화가 되고 앞서 말한 조 바이든의 행정명령과 같은 국가 정상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전기자동차는 다시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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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구성요소


  여기서 전기자동차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이름 그대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이다. 흔히 말하는 화석 연료 연소로부터 구동되는 것이 아닌 배터리에 축적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 구동 에너지를 얻는 방식의 자동차이다. 영어로는 EV(Electric Vehicle)이며 추가된 개념으로는 HEV(하이브리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그 범위 안에 넓혀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3가지 모두 구동되는 원리는 같은데 전기자동차의 내부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차량 구동을 위한 배터리가 탑재되어있고, 구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팬, 배터리의 상태, 전압과 전류를 감지해 수명을 예측 가능하게 하여 사람으로 따지면 뇌의 역할을 하는 배터리 제어기가 탑재되어있다. 더불어 전기자동차는 대부분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하여서 저장된 전기로 모터를 작동해 움직이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연료전지, 태양전기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직접 발생시키도록 하는 경우도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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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절약비율


  하지만 친환경 차로 알려진 전기자동차는 효율이 높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에 맞는 인프라 시설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가격 또한 지금까지는 고가이며 배터리 충전 시설 역시 열악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점은 에너지의 공급원인 배터리이다. 경량 및 소형화를 비롯한 짧은 충전 시간은 전기자동차가 실용화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 역시 세계의 움직임에 맞춰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관련 운송 수단의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추정이 진행되어 시행 중에 있으며 환경부는 2022년 무공해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11조 이상의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매우 증가한 규모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조치 덕분인지 2020년 기준 정부 민간 보급 사업 8년 만에 전기차 10만 대를 돌파했으며, 나머지 기준치까지 33만 대 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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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월기준 전국 전기차 보급 상황

 

  전기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버스, 전기자동차와 같은 운송 수단이 많아지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적이라는 빼어난 장점을 비롯한 많은 이점이 있지만, 아직까진 인프라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무궁하기에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수습기자 배정현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oid=030&aid=0002872406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24309&memberNo=32594659&vType=VERTICAL

https://blog.naver.com/zeratuss/222114032888

https://blog.naver.com/shinhyeakjae/22246094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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